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ive Nights at Freddy's 시리즈 (문단 편집) === 무개념 팬 === 일명 [[박이|인형박이]] 또는 [[충(인터넷)|프레디충]]. 다만 현재는 팬들의 활동이 보통 팬들 내부에서만 이루어지고 있고, 악성 팬덤의 비매너 행위도 예전보다는 많이 줄어들어 지금은 많이 쓰이는 단어가 아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팬덤의 수가 이전에 비해 감소하고, 무개념 팬덤의 대부분을 차지하던 어린 팬덤들이 나이를 먹어가며 성숙해졌기 때문이다.][* 다만, [[FNaF SB]]가 인기가 많아지며 팬덤의 규모가 다시 커짐에 따라 저연령 팬덤들이 다시 유입되어 같은 레파토리가 반복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왔고, 실제로 기존 악성 팬덤들에 대한 문제보다 [[엘사게이트|더 심각한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차이점은 저연령 팬덤에 의한 논란이 아닌 게임의 인기를 악용하려는 사람들에 의한 논란이라는 것.] 초기에는 스콧 코슨의 인지도가 높지 않아, 게임이 별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유명 유튜버들이 FNaF 시리즈를 실황하면서 널리 알려지고, 수많은 팬들이 유입되었다. 이들 중 일부 팬들은 FNaF 시리즈를 과도하게 쉴드치며 비판도 용납하지 않고, 별 상관없어도 본 시리즈와 어떻게든 엮어 드립을 치는 등의 행위를 하면서 FNaF 팬덤 및 게임 자체의 이미지를 낮추고 있다.[* 4편 출시 이후 후속작 출시 떡밥에 대한 거짓 정보가 네이버 등지에서 한동안 떠돌았다. 제작자가 사이트에 게시한 사진이나, 게임 내 사진을 가지고 지나치게 밝기를 올리거나 내리고, 색을 반전하거나 심지어 합성까지 해서 있지도 않은 걸 있다고 하면서 그것에 대해 비판하면 욕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유튜브, 블로그 등지에 올라오는 영상의 댓글에도 2차 창작인데도 정설이라고 우기며 싸움을 벌이는 모습이 자주 목격된다. 다른 모든 [[2차 창작]]이 그렇듯이, FNaF 시리즈의 2차 창작은 어디까지나 2차 창작일 뿐이며, 제작자의 공식 발표 혹은 게임에서 밝혀진 것이 아니라면 대부분 '''공식 설정이 아니다.''' 2차 창작을 즐기는 것은 좋지만, 2차 창작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는 것. FNaF 시리즈를 안 무섭게 하는 방법으로 유명한 유튜버인 Garrett Williamson은 이런 병적인 집착을 Broken Fanship(망가진 팬심)이라고 표현한 바가 있다. FNaF 시리즈가 아무리 좋은 게임이라도 제작자가 이야기를 종결시킨다면 더 이상 집착해봤자 의미도 없고 놓아줄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나무위키 내의 FNaF 관련 문서들에도 맥락이 맞지 않는 서술, [[독자연구]], 루머 등이 약간 있다.[* FNaF 시리즈 스토리에 관련된 댓글들을 보면, 어디서 듣도보도 못한 '''거짓 정보를 맞다는 둥 이걸 믿으라며 강요하고, 그럼에도 믿지 않는다면 온갖 비난과 욕설을 퍼붓는 등''' 병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진다.] 계속 수정되어 나아지고는 있으나, 불필요한 취소선의 사용과 독자연구, 루머는 아직도 범람하고 있다. 다른 문서나 다른 위키에도 적용되는 것이지만 내용을 100% 정설로 믿지 말고 참고만 해두자. 특히나 제작자가 본인 사이트에 후속작이나 그 외에 업데이트 관련 떡밥 사진을 올리면 매번 근거없는 추측과 독자연구 및 취소선 드립으로 인해 FNaF 관련 문서가 지저분해지기 시작한다. 사실 떡밥을 푸는 것 자체는 문제가 아닌데, 이러한 행위 때문에 도리어 제작자까지 트롤한테 먹이주는 트롤 사육사으로 인식되기도 하니 프레디충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였다. 게다가 이들은 FNaF 시리즈의 팬덤에서 인지도를 가지게 된 팬들에게 팬아트와 팬픽션을 강요하는 모습도 보인다. [* [[Discord]]의 리믹스 곡으로 유명한 브로니 뮤지션인 [[The Living Tombstone]]은 FNaF 시리즈의 팬곡을 냈고, FNaF 3의 팬곡이 마지막이라고 발표했었다. 그런데, 팬들은 그 문구를 보지 못했는지, FNaF 4의 팬곡을 원한다는 댓글이 관련 없는 영상에도 달리는가 하면 심지어 '''구독을 끊겠다는 협박'''까지 들어왔었다. 결국, The Living Tombstone은 [[FNaF 4]]의 팬곡인 'I Got No Time'을 올리는 동시에 설명에 '''The fourth and final song (네번째이자 마지막 노래)'''라고 작성하며, 이제는 더 이상 FNaF 관련 노래를 만들지 않는다고 하였다. 그러나, 사람들은 [[FNaF World]]의 팬곡을 만들라고 계속 강요하다가, [[FNaF SL]] 관련 티저가 나오자, 시스터 로케이션의 팬곡울 만들라고 또 강요한다. 결국 협박을 이기지 못했는지 시스터 로케이션의 팬곡도 나왔다.] 일부 FNaF 팬들은 대놓고 일러스트를 불펌하거나 입맛대로 수정한 후, FNaF 영상이라며 올린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이것은 엄연히 저작권 침해인데도 내려달라고 하면 욕을 하거나 차단을 당한다.] 보다시피, 한국 팬덤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세계의 FNaF 팬덤에서 꾸준히 일어나고 있는 문제이다. 사실 실질적으로 외국 한정으로 언폭도보다 더 심했던 문제다. 이러한 빠들의 악행으로 인해 까들도 많아졌으며, 이들의 공세로 인해 나름대로 입지가 생긴 FNaF 팬들이 FNaF 시리즈의 팬활동을 그만두는 일도 나오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일명 Pole Bear이라고 불리는 한국의 팬이다. 이 사람은 팬이었을 때 고퀄의 의인화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고, 3차 창작물이 지금까지 계속 나오고 있다. 그러나 4편이 나올 때쯤 활동을 그만 두었고 텀블러 페이지도 아예 바뀌면서 거의 잠적했다. 새로운 텀블러 페이지로 추정되는 곳에서도 작품들을 찾을 수 없는데, 추측하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가 악성 팬덤 때문이라는 것이다. 악성 팬덤들의 무례한 언행 등으로 인해 아예 페이지를 지우고 시리즈로부터 돌아섰다는 것. 이 때문에 한국의 팬 뿐 아니라 외국의 팬덤 또한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페이스북의 [[https://www.facebook.com/QueenOficialMX|페이지는 그나마 삭제되지 않고 남아있는데]], 이 사람이 마지막으로 글을 쓴 시간이 2017년 12월 28일이다.] 또한 시리즈가 유명해진 만큼 도용과 표절, 불펌 등의 저작권 관련 문제도 난무하고 있다. 심지어 타 팬덤들에게서 민폐를 끼쳐서 팬덤을 쇠퇴시켜버린 [[만악의 근원]]이기도 하다. 자세한 내용은 [[언더테일/팬덤#s-6|문서]] 참고.[* FNaF 시리즈에 존재했던 악성 팬덤들이 FNaF 4가 출시된 후 팬덤이 잠시 주춤하자 언더테일로 몰려가 언폭도가 되었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이러한 행동들이 게임의 이미지 하락을 불러오고 팬덤을 갉아먹으며, 종지에는 게임 자체를 몰락시킨다는 것이다. 1편이 출시된지 8년이 넘게 지난 지금은 다행히 예전보다는 비매너 행위가 줄어들어 과거보다는 나은 편이고, FNaF 시리즈 관련 드립을 치는 경우는 거의 팬들 사이에서만 일어나고, 여론도 안티들이나 극단적인 커뮤니티를 제외하면 과거보다 훨씬 나은 상황이다. 다만 새로 유입된 팬덤들의 경우에는 아직 이런 문제점들을 인식하지 못한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러나 FNaF 시리즈 스토리에 관해 자신의 의견을 강요하고 타 의견을 맹목적으로 비난,비판하는 행위는 최근까지도 이루어졌고, 현재까지 올바르지 않거나 확실하지 않은 내용을 가지고 맞춤법까지 전부 틀리면서 문서를 수정하는 행위는 계속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아직 정체가 완전히 밝혀지지 않은 [[골든 프레디]] 문서는 거의 하루에 한번 꼴로 문서가 수정되었던 적이 있다. 그래서 이에 대한 주의점이 [[골든 프레디]] 문서의 '정체'부분의 앞뒤로 적혀있었다.] 게다가 2020년 들어서 몇몇 국내 유명 스트리머들이 이 게임을 플레이하였는데, 해당 스트리머의 방송에서 '이 게임은 실제로 일어났던 일이다', '스토리를 알고 플레이 하면 그런 말 하지 못할 것이다' 라는 등의 채팅을 치면서 민폐 짓거리를 벌이기도 하였다.[* 해당 대사들은 [[순당무]]의 스트리밍 영상에서 실제로 있었던 채팅을 가져온 것이다. 순당무는 지각한 것에 대한 벌칙으로 FNaF 2편을 플레이하였는데, 해당 방송에서 이런 채팅을 치면서 타 시청자들과 플레이를 보러 온 다른 팬들에게 불쾌감을 준 적이 있었다.] [[FNaF SB]]가 평가를 막론하고 흥행에 성공하면서, 저연령 팬덤들 및 수인 팬덤들[* 기존에도 수인 팬덤은 시리즈 팬덤 내에 상당수 존재하였지만, 이번 작의 캐릭터들이 상당히 개성이 넘치게 나와서인지 수인 팬덤 내에서 상당한 유입이 이루어졌다.]이 대다수 유입됨에 따라 같은 레파토리가 반복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실사 영화의 제작이 끝나고 영화의 예고편 및 포스터의 공개를 앞두고 있는데, 무개념 팬덤들이 인내심을 갖지 못하고 계속해서 [[블룸하우스 프로덕션]] 및 [[제이슨 블럼]]의 FNaF 영화와 아무 상관이 없는 트윗에 영화의 소식만을 물어보는 무개념 행태를 보이고 있다. 이에 수많은 팬덤들은 이러한 행동을 자제하도록 촉구하고 있고, 이러한 무개념 댓글 밑에 STFU(Shut The Fuck UP)[* 직역하면 '''"닥치고 있으라고!"'''이다. 그만큼 [[팬덤]]이 엄청나게 [[분노]]했음을 증명하는 문장이다.]으로 답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